신학교 때부터 같은 기숙사에서 부터 지금까지 가끔은 헤어지고 나눠지지
못한 아우이자 목회의 동기이자 지기처럼 지낸지 20몇년. 이젠 나이가 들어
흰머리가 검은 머리보다 더 많아졌다. 미운정 고운정 모두가 정이 되 버렸다.
신명복 목회자님 부부사진 올려본다.
'포토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원도 원통 동네 사진 (0) | 2008.04.28 |
---|---|
안익선목사 중학교 동창이자 막역한 친구부부 모임 (0) | 2008.04.19 |
안익선 목사와 친구부부들(부평중학교동창) (0) | 2008.04.08 |
성우형제가 2년간 주물러야할 무기 81mm 박격포 (0) | 2008.03.14 |
경일형제와 그 형님이 같은 부대소속이라나??? 기적이라나? (0) | 2008.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