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6장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5장에서는 바울은 빛의 일과 어둠의 일을 구분했습니다. 빛의 일은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고, 어둠의 일은 육신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살아야하는 근거는 5:1-2에서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 제물로 드리셨다는 것입니다.(5:2) 6장은 이에 근거하여 6:1-9절까지 계속하여 삶의 문제를 다룹니다. 대지 구분은? 1)1-9절 그리스도인의 부모와 자녀의 관계,2)5-9절,주종 관계에 대해 3)10-20절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4)21-24절 마지막 인사-입니다. 본론) 가) 1-9절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 1) 자녀와 부모에 대하여(1-4절) 1-4절까지는 자녀와 부모 사이를 다룹니다.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