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회장 선출하다 온지 얼마 않된 (한달된?) 조영훈 형제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한국에서 부터 군목의 아들로 자란 그는 한국에서도 잠시 근무했다가 캘리포니아 쪽에서 살기도 했던 경력이 있다. 그 동안 총무를 지내왔던 김현석형제가 될 줄 알았던 김현석형제가 아쉽게 회장자리를 놓쳤.. 워터타운 침례교회 소개 2011.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