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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복 목회자님 부부

호걸영웅 2008. 4. 19. 23:07

신학교 때부터 같은 기숙사에서 부터 지금까지 가끔은 헤어지고 나눠지지

못한 아우이자 목회의 동기이자 지기처럼 지낸지 20몇년. 이젠 나이가 들어

흰머리가 검은 머리보다 더 많아졌다. 미운정 고운정 모두가 정이 되 버렸다.

신명복 목회자님 부부사진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