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에서 목회하시는 박병권 목사님 따님이 신학생이 되서 한국에 방문한거죠. 반갑기 한이없고 대견스럽군요. 사모님 건강이 매우 않좋으셔서 그것이 큰 걱정이네요. 10년여 만에 재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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