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글 모음

동성연애는 죄입니다

호걸영웅 2012. 3. 16. 01:14

              동성연애는 죄입니다( 거짓의 영들과 동성연애)

  동성연애는 구약시대로 부터 있어 왔던 죄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의 죄악상을 이야기 하면서 제일 먼저 나왔던 죄가 바로 동성연애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만 해도 동성연애자들은 자신의 문제를 숨기며 살았는데 지금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이들이 모임을 결성하고 자신들의 주장을 펼치기 시작하면서 동성연애자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1.
동성연애란?

1)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성행위를 하고(이런 사람을 게이(gay)라고 함),

2) 여자가 여자와 함께 성행위를 하는 것(이런 사람을 레즈비언(lesbian)이라고 함)을 말한다. 그러므로 동성끼리 성행위를 하는 동성연애는 죄가 된다.

 

2.동성연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것이다.

1)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1:27)

2) 1:28의 축복(생육, 번성, 충만, 정복, 다스림)은 남자와 여자가 함께 누릴 축복이다.

3) 그래서 하나님은 남자의 돕는 배필로 여자를 주셨다 (2:18-25)

만약 하나님이 동성연애를 원하셨다면 남자의 돕는 배필로 남자를 주었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여자를 주었다. 그러므로 동성연애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닌 것이 분명하다.



3.동성연애자는 인간의 죄성과 연역함으로 비롯된 것이다.

1) 정신분석학자들의 주장

어린 시절에 연약하고 수동적이고 무능한 아버지와 거세고 지배적인 어머니 밑에서 성장한 아이들에게서 동성애적인 성향이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이들의 주장을 조금만 더 인용하면, 강한 어머니는 아들에게 복종을 요구한다고 함. 어머니에게 눌린 아들은 남성다움을 잊어버리고 여성들을 대하기가 무서워짐. 그래서 접근하기가 쉬운 남성을 흠모하게 되고 사랑하게 된다는 것이다. 반대로 이런 가정에서 자란 여자들은 아버지를 무능하고 거부적인 존재로 인식하기 때문에 실제로 남성다운 남성과 관계를 가지기를 꺼려하며 오히려 동성인 여자와의 관계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쉽게 접근하게 됨으로 동성연애로 빠지게 된다는 것이다.

2)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어머니가 여자들을 불신하거나 두려워하고 이것을 아들들에게 가르칠 경우

-어머니가 남자들을 불신하거나 두려워하고 이것을 그의 딸들에게 가르칠 경우

-부모가 아들을 딸처럼, 딸을 아들들처럼 양육하였을 경우

-아들이 너무 많은 여성들이 있는 집안에서 성장할 때 여성화가 될 경우

-부모들이 섹스에 대하여 왜곡된 견해를 자녀에게 강조하였을 경우에 동성연애자가 될 가능성이 많다고 한다.

그러나 이들의 주장이 100% 맞는 말은 아니다. 그러나 동성연애자가 되는 많은 원인이 가정 안에 있음도 간과할 수 없는 문제인 것 같다.



4.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동성연애.

1) 가증한 것(18:22)이라고 함.

"너는 여자와 교합함 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2) 죽음과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간다고 말씀(20:13)하고 있다.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3) 상당한 보응을 받을 것을 말씀(1:26-27)하고 있다.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에이즈의 창궐)

4)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얻지 못할 것을 말씀

(고전 6:9-10)하고 있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호모섹스)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5)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좇음이 아니라고 말씀

(딤전1:10-11)하고 있다.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사람을 탈취하는 자며 거짓말하는 자며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함이니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좇음이니라"

5.동성연애가 가져오는 또 다른 문제들.

1) 영적 문제들.

①창3장의 결과로 나온 사단의 역사가 동성연애다.

②사단의 역사로 양심이 어두워짐.

③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킴.

④하나님의 평안을 소유할 수 없다. (하나님과 세상을 원망하며 살아감)

⑤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정상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없음.

2) 정신적인 문제.

①자신들의 행동에 대한 죄책감과 외로움(초조와 집중력 상실)

②동성연애자로 낙인 찍히는 두려움과 분노(내적인 불안)

③이성을 사랑할 수 없는 자신에 대한 절망감

3) 육신적인 문제.

①변태적인 성욕과 때로는 사람을 바꾸어 가며 혼음을 하기도 한다.

②심한 우울증에 걸리기도 함

③술이나 마약에 탐닉하기도 한다.

4) 또 다른 문제.

① 대인관계를 위축시키며 제한시킴. ② 알콜 중독에 빠지거나 자살을 할 경우도 많다.

③후천성 면역 결핍증(에이즈)에 걸리기도 한다.

6.오호라 곤고한 인생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건져내랴! 오직 십자가에서 죄와 사탄의 권세를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권능만이 가능하다!

1) 자신의 연약함과 잘못된 것을 인정해야 함(벧전1:9).

이 말은 회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하나님은 동성연애자도 사랑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은 동성연애자를 사랑하시지만 그들의 죄까지 용납하시지는 않는다. 그래서 그 죄를 해결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2)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 죄에 묶여 있던 과거와 끊임없이 싸워야 한다.

3) 그리고 환경을 바꿔라(삶의 터전을 옮겨라). 새로운 친구들이나, 새로운 취미를 가지는 것도 좋다.

4) 그리고 좀 더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며, 기도하라.

성령께서 도우시도록, 유혹을 이기도록, 다시는 속지 않도록, 승리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피흘리기 까지 우리는 싸워야 한다. 살아있다고 다 살아있는 것이 아니다.



7.하나님께서는 다시 우리들에게 말씀을 주신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9:23)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10:27)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4:13)

*모든 사람들이 동정하고 인정해도, 하나님의 공의는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이시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내주셔서, 십자가에서 죄의 값을 대신 지불해 주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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