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야 강해

홀로 우뚝 서신 그리스도( 이사야서 2장 )

호걸영웅 2013. 5. 9. 01:56


                                     홀로 우뚝 서신 그리스도( 이사야서 2장 )
 
1절을 보십시오.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받은 바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이라이사야는 유다와 예루살렘의 미래에 대한 환상을 보았습니다. 이 환상은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첫째는 예루살렘의 영광에 대한 환상이고 둘째는 예루살렘의 심판에 대한 환상입니다.

제일장 복음이 있는 성전으로 만방이 몰려 들 것입니다.

2절을 보십시오,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말일은 예수님이 오셔서 재림하실 때까지를 의미합니다. 그때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입니다.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날 것입니다. 그러면 만방이 그리로 모여 들게 됩니다. 여호와의 전은 성전을 의미합니다. 성전은 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 집입니다.
성전은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성전을 헐면 사흘만에 성전을 다시 세우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예수님 자신이 성전이 되신 것을 의미합니다. 에스겔서 47장에 보면 성전에서 물이 흘러나옵니다. 그리고 그 물이 강을 이룹니다. 그 강 주위에 여러 꽃이 피고 식물이 자라 열매를 맺고 동물들이 자라나게 됩니다. 여기서 이 물은 성령님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진리를 배웁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전이므로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이 우리 마음 속에 거하십니다. 우리 몸도 성전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영접하면 그 마음 속에 성령의 강물이 흐르게 됩니다. 더욱 나아가서 성전은 신약의 교회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한 우리가 교회를 이루는 몸과 팔다리입니다.
말일에는 성전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우뚝 선다고 말씀하십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히말라야 산맥의 에베레스트 산으로 8846미터입니다. 칸첸중가 8.586m 로체 8.516m입니다. 여러분 중에 에베레스트 산을 기억하지만 칸첸중가나 로체를 기억하시는 분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에베레스트 산이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모든 산악인의 꿈도 이 산에 오르는 것입니다.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이 산에 오르기 위해서 애를 씁니다.
그러나 영적인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어떤 산보다 높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에 오르기 위해서 애를 씁니다. 물질의 산에 오르고자 합니다. 역대 최고의 부자는 미국 경제의 1.53프로를 차지한 록펠러입니다. 지금의 빌게이츠는 0.58%를 찾지하여 역대 6위입니다. 미국에는 골프 야구 농구의 일인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분야에서 일등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미국으로 모여듭니다. 학문의 산, 쾌락의 산, 영화의 산, 맛의 산에 오르기 위해서 애를 씁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런 모든 산보다 뛰어나신 분이십니다. 다른 어떤 산도 생명이 없지만 예수님은 생명이 있으시며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다른 종교의 산도 있습니다. 부처의 산, 마호멧트의 산, 소크라테스의 산, 공자의 산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런 산과도 비교할 수 없이 뛰어나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여 영원한 우리의 그리스도가 되셨기 때문입니다.

3절을 보십시오.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사람들이 여호와의 전의 산에 오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는 성전에서 율법이 나오고 여호와의 말씀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배우기 위해서 모여 듭니다. 말씀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영생을 얻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 위해서 몰려옵니다.
말세가 되면 사람은 물이 없어서 주린 것이 아닙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 배고픈 것은 아닙니다. 말세에 갈수록 사람들은 말씀에 배고프고 성령에 목마릅니다. 그런 자들이 예수님에게서 나오는 말씀을 받고 성령의 생수를 마시고자 모여듭니다.
우리 천안에 세계 만민이 모여오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말씀이 세계에서 홀로 우뚝 서게 해야 합니다. 말씀을 높여야 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우뚝 서게 해야 합니다. 말씀을 가장 사랑하고 말씀에 절대 순종해야 합니다. 이것이 올해 천안의 방향입니다.
천안에서 가장 맛있는 생태찌개하면 유랑동 생태찌개를 생각합니다 그곳에 가면 줄을 섰다가 식사를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관객을 가장 많이 동원한 영화는 괴물입니다. 지난해 영화 괴물이 재밌는 영화라고 소문이 나자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보기 위해서 모여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서울 대학교가 좋은 대학이라고 인식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서울 대학교에 가고자 애를 쓰며 공부합니다. 그런데 서울 대학교는 세계 63위에 불과합니다. 세계 일위 대학은 미국의 하바드대학입니다. 이위는 영국의 캠브리지 대학이고 3위는 영국의 옥스퍼드대학입니다. 이런 순위는 계속하여 바뀌고 사람들은 이런 일위를 향하여 모여 듭니다. 이처럼 우리 천안 유비에프는 세계에서 복음이 가장 뛰어나게 해야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곳 하면 천안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을 통해서 복음을 가장 잘 전하는 교회하면 천안 유비에프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 66권 강해서가 완성된 곳하면 천안 유비에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천안 유비에프로 모여 들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높이는 자를 높여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말씀을 마음에 품으면 영화롭게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경멸히 여기면 하나님도 그를 멸시하십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말씀을 높이는 것입니까? 우리는 말씀을 높인 대표적인 사람으로 구약의 아브라함과 신약의 바울을 들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높이기 위해서 본토친척 아비집을 떠났습니다. 이스마엘을 내어쫓고 이삭을 번제로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어떤 말씀에도 절대적으로 그대로 순종하였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하여 천하만민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신약에서 말씀을 높인 사람은 바울입니다. 그는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예수님 한 분을 얻고 소유하기 위해서 자신에게 유익하던 것을 다 배설물로 버렸습니다. 주님을 위해서는 자신의 명예 안정 목숨까지도 내어줄 자세로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는 사도 바울을 높이시고 세계 많은 사람들이 바울이 전하는 예수님을 알기 위해서 모여 들고 있습니다. 말씀을 높이는 것은 첫째 말씀에 절대순종하는 것이요. 둘째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이든지 희생할 수 있는 자세입니다.
우리는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여야 합니다. 엘리의 아들들은 하나님의 예배에 물질을 훔쳤습니다. 하나님의 여종들과 성적으로 타락했습니다. 엘리는 이런 자식들을 보면서도 책망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이름을 경멸히 여기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는 것은 무엇보다 예배를 경외심으로 드려야합니다. 새벽 메시지를 맡은 분들은 오분전에 와서 준비하고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죄를 보고 책망할 줄 알고 책망을 들었을 때는 회개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숙녀 전도사는 없는 가운데서도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높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경외심을 받으시고 그 자녀들을 크게 축복하여 주셨습니다. 우리가 없는 가운데 드리는 시간과 물질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표시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것을 받으시고 크게 축복해주십니다.
저의 평생의 목표는 바로 성경 66권 강해서를 쓰는 것입니다. 이것을 기도제목으로 잡기 시작한 것은 제가 복음을 온전히 이해하고 나서부터입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그전에 복음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로마서와 누가복음 말씀을 전하며 복음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복음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우리 마음 속에 성령으로 살아계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를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시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가 율법을 행할 힘을 주시는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만이 우리를 죄에서 질병에서 저주에서 죽음에서 구원하시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런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도 예수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 생명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님 한분만 있으면 만사 ok입니다.
이것을 저는 3년 전에 깨달았습니다. 그리스도를 깨닫고 보니 죄송하지만 교회의 많은 설교 중에 이런 그리스도 예수님을 전하는 말씀이 많지 않은 것을 느꼈습니다. 많은 말씀이 율법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아니면 예수님을 가르치되 예수님을 통하여 복 받는 이야기만 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분은 성경 말씀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아주 잘 전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 66권을 체계적으로 강의한 분이 없었습니다.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참고하려고 찾아보아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사야서 1장 후반부 메시지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사야서 이장후반부 메시지도 거의 없습니다. 저는 이런 문제의식 가운데 성경 66권 강해서를 쓰고자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해 창세기 여호수아 고린도전서 이사야서 요한복음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저는 처음 말씀을 어떻게 전해야 하는지 막막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을 의지하여 성경을 많이 있고 다른 분들의 메시지를 참고해 보면 그 속에 복음의 꿀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복음이 이렇게 좋을 수 있는가 감격을 할 때가 많습니다. 저는 이렇게 성경을 통하여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것을 큰 행복으로 여깁니다. 이런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여러분도 큰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제가 성경 66권 강해서를 65세까지 완성하고자 합니다. 이제 15년이 남았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야 이 일이 가능합니다. 또 여러분들이 기도해 주셔야 가능합니다. 우리 가운데 성경 66권 강해서가 완성될 때 하나님께서 우리 모임을 축복하사 전세계에서 말씀을 배우고자 나아올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5000명 선교사를 파송하여 주실 줄을 믿습니다. 아멘!

4절을 보십시오.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예수님은 열방을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십니다. 그러면 무리가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듭니다. 나라들이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않습니다.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않습니다. 핵무기를 폐기하고 미사일을 폐기합니다. 형제들은 의무적으로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됩니다. 평화의 왕 예수님이 다스릴 때 평화의 나라가 오게 됩니다.

5절을 보십시오. “야곱 족속아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예수님은 빛이십니다. 예수님은 태양보다 밝은 빛이 되십니다. 예수님이 빛이 되시면 그곳에는 해와 달이 쓸데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생명의 빛을 얻습니다. 마음 속에 죽음이 주는 어둠이 물러갑니다. 삶의 방향과 목적이 생깁니다. 분명한 가치관이 생깁니다.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뀝니다. 절대긍정의 힘이 생깁니다. 우리는 빛의 자녀로 빛 가운데 행할 수 있습니다.

제이장 하나님을 경외치 않는 예루살렘은 심판을 받게 됩니다.

6-11절을 보십시오. “주께서 주의 백성 야곱 족속을 버리셨음은 그들에게 동방 풍속이 가득하며 그들이 블레셋 사람같이 술객이 되며 이방인으로 더불어 손을 잡아 언약하였음이라 그 땅에는 은금이 가득하고 보화가 무한하며 그 땅에는 마필이 가득하고 병거가 무수하며 그 땅에는 우상도 가득하므로 그들이 자기 손으로 짓고 자기 손가락으로 만든 것을 공경하여 천한 자도 절하며 귀한 자도 굴복하오니 그들을 용서하지 마옵소서 너희는 바위 틈에 들어가며 진토에 숨어 여호와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라 그 날에 눈이 높은 자가 낮아지며 교만한 자가 굴복되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시리라이스라엘이 말씀을 높이면 이스라엘도 높아지지만 이스라엘이 말씀을 낮추면 심판을 받습니다. 이들은 홀로 우뚝 선 하나님을 무시하고 세상의 음란하고 폭력적인 것을 따라갔습니다. 이방인과 결혼의 언약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이방인의 술객을 찾아서 점을 치고 굿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보다 금은 보석과 같은 물질을 높였습니다. 마필과 병거와 같은 군사력을 의지하였습니다. 우상을 의지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얕잡아보고 세상 것을 높이면 하나님이 낮추십니다. 하나님은 권세와 위엄과 영광으로 심판하십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이 두려워 바위틈과 진흙 속에 숨습니다. 그래도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심판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이 홀로 높임 받으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만이 홀로 우뚝 서시기 위해서입니다.

12-21절을 보십시오.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한 날이 모든 교만 자와 거만 자와 자고한 자에게 임하여 그들로 낮아지게 하고 또 레바논의 높고 높은 모든 백향목과 바산의 모든 상수리 나무와 모든 높은 산과 모든 솟아오른 작은 산과 모든 높은 망대와 견고한 성벽과 다시스의 모든 배와 보든 아름다운 조각물에 임하리니 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며 사람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 사람이 숭배하려고 만들었던 그 은 우상과 금 우상을 그 날에 두더쥐와 박쥐에게 던지고 암혈과 험악한 바위틈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시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리라하나님은 교만한 자, 거만한 자, 자고한 자를 심판하십니다. 높고 높아져서 교만한 백향목과 아름다운 바산의 상수리 나무를 심판하십니다. 높은 산과 높은 망대 견고한 성벽은 전쟁에서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심판을 받습니다. 많은 재물을 실은 배와 아름다운 조각물도도 교만하고 자고해지면 심판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것들은 세상적으로 볼 때 세상 사람들이 자랑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것이고 강하고 부유한 것입니다. 높고 큰 것들입니다. 많은 노력으로 얻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시대는 요즘 우리가 사는 시대와 비슷합니다. 우리 시대도 부유하고 아름답습니다. 사람들의 얼굴도 뜯어 고치고 바르니 다 미인들입니다. 먹는 것도 풍요롭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시대에 우리는 하나님을 더욱 높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은 위엄과 광대하심과 영광이 높으신 분이십니다. 그들은 심판의 날에 그들이 의지하던 금 우상과 은 우상을 버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모든 것을 통하여 하나님 한 분이 홀로 높임 받기를 원하십니다.

결론적으로 22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가치가 어디 있느뇨우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생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하루살이 같은 존재입니다. 우리는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해야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높여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홀로 우뚝 서게 해야합니다. 우리 천안 유비에프에서 예수님의 이름이 홀로 우뚝 서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세계 만국에서 우리가 천안 유비에프로 가자 말씀을 배우러 가자하는 날이 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이사야서 2장 메시지 홀로 우뚝 서신 그리스도|작성자 onoin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