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글 모음

구원의 두 번째 계단( 5계단 중)=나는 죄인임을 알아야 한다

호걸영웅 2011. 12. 23. 08:54

구원의 두 번째 계단( 5계단 중)

 

소크라테스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너 자신을 알라!!!"

 

그렇다. 구원에 이르는 두 번째 계단(혹은 단계)는 나 자신을 아는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우린 지난 주에, 나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신묘막측하고 영광스러운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임을 간략하게 알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게 되는 자연적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다고 했다. 자연만물을 보고 세상의 여러 현상을 통해서 말이다.

 

원숭이는 여전히 우리의 조상이 아니며 태초부터 우리는 창조됐슴을 믿는 것이 구원의 첫 단계이다. 고로 예수께서도 "하나님 그가 계신 것과 예수는 독생하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고 하셨다.

 

오늘은 두번째 단계, 곧 내가 죄인 됨을 알아야 한다는 명제를 믿어야 한다. 혹은 믿을 수 있어야 한다.

 

병원에 가는 환자는 왜 병원에 가는가? 왜 닥터를 만나는가? 뭔가 자신의 몸에 이상이 있고 통증이 계속되고 이상 징후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곧 교회를 찾고 하나님을 찾는 인간도,자신이 죄인임을 자각하고 부족함과 한계와 도덕적인 불원전성을 믿어야 한다.

 

6:23은 이렇게 말한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1.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3.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5. 그 발은 흘리는데 빠른지라

 

  1. 파멸과 고생이 그 에 있어
  2. 평강의 을 알지 못하였고
  3.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4.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5.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시편에도 이렇게 말씀했다 시편 14: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그러므로 나 자신이 분명한 죄인임을 알아야 한다.

 

나의 거짓됨과 위선... 이기주의, 남을 험담하거나 오해하여 상처를 주는 일, 사랑하지 못한 것, 자신의 책임을 회피한 일, 게으름, 나태, 냉정했슴,..등등을 말이다.

 

 그러나 때로는 완벽주의자를 만난다.

늘 착하게 살았고 법 없이도 살 수 있고 진실하고 순수하고 때묻지 않았다고 믿어질 만큼 착한 사람을 말이다. 어떤 사람은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다...라는 말을 듣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 해도 그는 지옥 갈 죄인이다.

즉 조상이 본래 죄인이고 죄 중에 태어났기 때문이다(시편 51:5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그리고 가장 엄청난 , 중에 죄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죄이다. 부모를 부모가 아니라 하면 얼마나 크나큰 죄인인가?  하물며 만물의 창조자를 창조자라 아니하면 어찌 지옥 죄가 아니겠는가? (익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