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야 강해

화 있을진저 (이사야 5장 8-30절 )

호걸영웅 2013. 5. 9. 01:35

                                                화 있을진저 (이사야 5장 8-30절)

 

 

오늘 말씀에는 '화 있을진저'라고 반복됩니다.

원어는 '호이'인데, 죽은 사람을 애곡할 때 쓰는 말로 '오호라'로 번역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며 그로 인한 슬픔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라새인들에게 여덟 번의 화를 선포하시는 내용과 유사합니다.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하여 죄를 발견하고 회개해야 합니 다.

제 일 장 부동산 투기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습니다.

8절을 보십시오. “가옥에 가옥을 이으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 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에서 홀로 거주하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하나님은 이사야 시대의 죄악을 고발합니다. 하나님은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지만 그들이 얼마나 들포도를 맺었는가 말씀하십니다. 이들은 부동산에 대한 탐심을 가졌습니다. 이스라엘에서 땅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땅을 약속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약속대로 여호수아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땅을 지파 별로 가족 별로 분배하였습니다. 땅을 사고 팔 수 있어도 희년이 되면 다 돌려주어야 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땅은 공개념의 성격이 강합니다. 조상들에게 물려받은 기업입니다.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하는 땅입니다. 다른 사람의 땅을 자신의 땅으로 차지해서는 안 됩니다. 가난한 사람의 땅을 잠시 차지했어도 다시 돌려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땅과 집에 대한 탐심 있었습니다. 혼자서 자신이 농사도 짓지 않는 많은 땅을 사들입니다. 혼자서 자신이 살지도 않는 많은 집을 사들입니다 그래서 땅값을 올리고 집값을 올립니다. 이들을 부동산투기를 하여 돈을 버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로 인하여 농사짓는 사람은 땅이 없고 가난한 사람은 집이 없었습니다. 이런 자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9, 10절을 보십시오.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지라도 거주할 자가 없을 것이며 열흘 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의 종자를 뿌려도 간신히 한 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

 

열흘 갈이 포도원= 보통 11,000리터 정도의 포도주가 생산되는 넓은 포도원.

한 바트 =22리터, (예상치의1/500)

한 호멜 =800평방미터(의 포도원으로서 220리터의 포도주가 생산될 수 있음.

한 에바 =22리터, 1() ,예상 소득의 10% 밖엔 안 나온다는 것.

[출처] 이사야 58절 사람이 저지르는 악한 일|작성자 노피미

또한, 하나님은 반드시 허다한 가옥을 황폐하게 하십니다. 크고 아름다운 집이라도 거주할 자가 없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부동산 투기하는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그들이 많은 땅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소득이 없게 하십니다. 씨를 뿌린 것에 십 분의 일이 겨우 나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땅을 심판하여 농사가 되지 않게 하십니다. 홍수와 장마를 내려 보내십니다. 기근이 나게 하십니다. 우박이 떨어지게 하십니다. 인간으로 인하여 땅이 저주를 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북한이 계속하여 흉년이 드는 것을 보면 사람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북한땅이 심판받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 이 장. 술에 취해 향락을 즐기는 자들에게 화가 있습니다.

11.12절을 보십시오.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독주를 마시며 밤이 깊도록 포도주에 취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피리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에 관심을 두지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보지 아니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아침 일찍부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모세도 아침 일찍 나일강에 갔습니다. 여호수아도 아침 일찍 여리고 성을 돌았습니다. 다윗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말씀을 보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들은 새 포도주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성령 충만함을 받아서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밤늦게는 다시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에 관심을 갖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 독주를 마셨습니다. 밤이 깊도록 포도주에 취하였습니다. 그들은 연회에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피리와 포도주를 갖추었습니다. 다윗은 이런 악기로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모세와 미리암도 소고로 춤을 추며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사야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각종 악기를 동원하여 즐기고 술을 마십니다. 그들은 일차로 술을 마시고 이차로 노래방을 갑니다. 삼차로 퇴폐업소로 갑니다. 술을 마시고 취하면 자연히 방탕하게 됩니다. 술에 취하면 이성이 마비되고 자연히 도덕적인 타락으로 이어집니다. 그들은 자신의 쾌락을 사랑하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13. 14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내 백성이 무지함으로 말미암아 사로잡힐 것이요 그들의 귀한 자는 굶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라 그러므로 스올이 욕심을 크게 내어 한량 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즐거워하는 자가 거기에 빠질 것이라

하나님은 술과 쾌락을 사랑하는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알지 못함으로 포로로 사로 잡혀 갑니다. 귀족들은 먹을 것이 없어서 굶주리게 됩니다. 무리들은 목마르나 물을 마시지 못합니다. 그들은 스올 곧 지옥에 빠지게 됩니다. 지옥이 욕심을 내어 입을 크게 벌리고 한량없이 그들을 삼킵니다. 그들은 향락적이 되어 호화로운 잔치를 벌였습니다. 그들은 많은 무리가 모여서 떠들며 놀았습니다. 그들은 그 중에서 즐거워하였 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는 데서 즐거움을 찾지 않았습니다.


15. 16절입니다. “여느 사람은 구푸리고 존귀한 자는 낮아지고, 오만한 자의 눈도 낮아질 것이로되 ,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정의로우시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일컬음을 받으시리니

하나님은 보통사람들이 굴욕을 당하게 하십니다. 존귀한 자는 낮아지게 하십니다. 하나님보다 자신을 높이는 오만한 자의 눈도 낮아지게 하십니다. 오직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은 정의로우므로 높임을 받으십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공의로우므로 거룩하다 일컬음을 받습니다. 이 말씀에서 하나님은 낮아지고 높아지고를 대조하여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보다 더 높아진 것을 다 낮추십니다. 오직 하나님 한분만의 이름이 높임 받게 하십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높임 받습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이름만이 높임을 받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왕이십니다. 우리가 높임 받으려면 하나님을 경외하고 거룩하고 공의롭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높이면 하나님이 우리를 높여주십니다. 우리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

17절을 보십시오. “그 때에는 어린 양들이 자기 초장에 있는 것 같이 풀을 먹을 것이요. 유리하는 자들이 부자의 버려진 밭에서 먹으리라사람들이 없어진 황폐한 곳에는 어린 양들만이 마치 자기 집처럼 풀을 먹습니다. 유리하는 자들이 부자의 버려진 밭에서 소산을 먹습니다. 그곳은 심판을 받아 짐승의 세상이 되고 나그네의 세상이 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소유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심판하면 모든 것이 사라지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 삼 장. 거짓말 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습니다.

18절을 보십시오.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진저거짓말을 수레줄에 비유하였습니다. 죄악을 수레에 비유하였습니다. 거짓말이 죄를 끌고 가는 힘이 됩니다. 거짓말이 죄를 끄는 원동력입니다. 그들은 거짓말로 온갖 죄를 짓습니다. 거짓은 죄를 짓는 온상입니다. 이들은 사단의 자식입니다. 사단은 거짓말쟁이입니다 거짓의 아비입니다. 거짓은 사람들의 모든 관계를 파괴시킵니다. 거짓말쟁이는 회개할 수 없고 진실되게 신앙을 고백할 수 없습니다. 거짓말쟁이는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잠시의 어려움을 피하기 위해서 거짓을 말합니다. 그러나 거짓은 어떤 것으로도 합리화할 수 없습니다.

19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자기의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에게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는 자기의 계획을 속히 이루어 우리가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그들은 거짓말을 하면서도 당장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여 그들을 당장 심판하지 않고 오래참고 기다리십니다. 그러자 하나님께 빈정댑니다. 하나님에게 자기의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에게 보게 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는 자기의 계획을 속히 이루어 우리로 알게 하라고 합니다. 그들은 권모술수를 하는 자신들이 이길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해도 하나님은 심판하지 못하신다고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무능으로 생각합니다.

20절을 보십시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이들은 가치관이 바뀌었습니다. 이들은 악을 선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습니다. 쓴 것을 단 것으로 삼고, 단 것을 쓴 것으로 삼습니다. 이들은 가치관이 전도되었습니다. 그들은 간통이나 혼전 순결을 잃는 것이 죄가 아니라고 합니다. 이들은 동성애를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말 합니다. 오히려 믿음으로 순결하고 정직하게 사는 자들을 덜된 사람(융통성이 없고 고지식한?)으로 바라봅니다. 말씀대로 가르치는 자는 악하다고 합니다.

제 사 장. 교만한 자에게 화가 있습니다.

21,22절을 보십시오.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잘 빚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스스로 지혜롭다하고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자들은 화가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지혜을 믿기보다 인간의 지혜를 의지합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기보다 인간의 능력을 의지합니다. 이들은 사랑을 능력으로 생각하기보다 군사력을 더 효과적인 힘으로 사용합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지혜보다 사람의 지혜를 의지합니다. 이성을 하나님보다 더 높입니다. 합리적이지 않은 것은 다 배척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표적을 부인합니다.

제 오 장. 뇌물을 받는 자는 화가 있습니다.

23,24절을 보십시오. “그들은 뇌물로 말미암아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공의를 빼앗는도다. 이로 말미암아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그들은 뇌물로 말미암아 악인을 의롭다고 하고 의인을 악하다고 합니다. 이들은 재판할 때 공의가 없습니다. 이들은 돈을 따라서 판결을 굽게 합니다. 유전유죄요. 무전무죄입니다. 부자들 권력자들은 죄를 지어도 눈감아줍니다. 몇 십 억 세금 포탈한 것을 눈감아 줍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이 배가 고파 빵 몇 개 훔친 것을 잡아 교도소에 집어넣습니다. 하나님은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과 같이 그들의 뿌리를 썩게 하십니다. 꽃이 티끌처럼 날리게 하십니다. 그들을 근본부터 심판하십니다.

그들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율법을 버렸습니다. 십계명을 버리고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그들은 돈에 눈이 멀어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였습니다. 우리가 죄를 짓는 것은 죄 자체가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죄를 지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는 것이 악한 죄입니다. 우리가 죄를 짓는 것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불꽃같은 눈초리로 감시하지만 그 눈을 업신여기는 죄악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이 간음과 살인을 하였을 때 하나님을 업신여겼다고 책망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면 죄를 짓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죄를 멀리합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다섯가지 죄를 고발하였습니다. 부동산 투기하는 자들, 거짓말하는 자들, 술에 중독된 자들.교만한 자 뇌물을 따라서 재판하는 자들 죄를 고발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제 그들에 대한 심판을 구체적으로 말씀하십니다.

25-27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그들 위에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 같이 되었도다 . 그럴지라도 그의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의 손이 여전히 펼쳐져 있느니라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서 그들을 치십니다. 산들이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쓰레기더미 같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노는 돌이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손은 여전히 펼쳐져 있습니다.

26-30절을 보십시오. “또 그가 기치를 세우시고, 먼 나라들을 불러 ,땅 끝에서부터 자기에 게로 오게 하실 것이라. 보라, 그들이 빨리 달려올 것이로되 그 중에 곤핍하여 넘어지는 자도 없을 것이며. 조는 자나 자는 자도 없을 것이며. 그들의 허리띠는 풀리지 아니하며. 그들의 들메끈은 끊어지지 아니하며. 그들의 화살은 날카롭고. 모든 활은 당겨졌으며. 그들의 말굽은 부싯돌 같고. 병거 바퀴는 회오리바람 같을 것이며, 그들의 부르짖음은 암사자 같을 것이요. 그들의 소리지름은 어린 사자들과 같을 것이라. 그들이 부르짖으며 먹이를 움켜 가져가 버려도 건질 자가 없으리로다. 그 날에 그들이 바다 물결 소리 같이 백성을 향하여 부르짖으리니, 사람이 그 땅을 바라보면 흑암과 고난이 있고, 빛은 구름에 가려서 어두우리라

하나님은 깃발을 세우고 먼 나라를 땅끝에서 불러 모으십니다. 그들이 빨리 달려옵니다. 그들은 곤핍하지도 않고 넘어지지도 졸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허리띠가 풀리지 않습니다. 그들의 신발끈은 끊어지지 않습니다. 그들의 화살은 날카롭고 그들의 활은 당겨졌습니다.

그들의 말굽은 부싯돌과 같고 병거바퀴는 회오리 바람과 같습니다. 그들의 부르짖음은 암사자 갖고 소리지름은 어린 사자와 같습니다. 그들이 부르짖으며 이스라엘을 먹이처럼 가져가도 건질 자가 없습니다. 그들이 바다 물결같이 백성을 향하여 부르짖습니다. 사람들이 그 땅을 보면 흑암과 고난이 있고 빛은 구름에 가리워져 어둘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바벨론과 앗시리아를 통하여 철저히 그들을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무섭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런 심판을 피하기 위해서 회개해야 했었습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아야 했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했었습니다. 십계명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야 했었습니다.

결론:

오늘날, 우리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우리 입술에서 거짓을 멀리하며, 하나님을 더욱 높이며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요 사랑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이스라엘의 악함이 있지는 않습니까? 회개하여야 하겠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더욱 순종토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아멘!

2013.3.12. 익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