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모음(Korean sermons)

사랑 해야 복이 온다 (창 9:18-27)

호걸영웅 2013. 9. 30. 21:54

 

 

                                 사랑 해야 복이 온다 ( 9:18-27)

 

 

[] 9:18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비라

[] 9:19

노아의 이 세 아들로 좇아 백성이 온 땅에 퍼지니라

[] 9:20

노아가 농업을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 9:21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 9:22

가나안의 아비 함이 그 아비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두 형제에게 고하매

[] 9:23

셈과 야벳이 옷을 취하여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아비의 하체에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 아비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 9:24

노아가 술이 깨어 그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 9:25

이에 가로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 9:26

또 가로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 9:27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케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에 숙종 대왕이란 분이 변복을 하고 민가를 살피기 위해 나갔습니다. 오두막집에 이르러 보니 괴이한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젊은이는 노래를 하고, 중은 춤을 추고, 노인은 울고 있는 모습을 본 것입니다.
  너무 이상하여 숙종 대왕이 그들에게 자초지종을 물으니 사연이 이런 것이었습니다. 날이 시어머니의 생신날인데 너무 가난하여 며느리(스님) 머리를 짤라 주안을 마련하고 아들이 노래를 부르고 며느리가 춤을 추고 모습에 너무 감동이 시어머니가 울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
 

그런 효부, 효자를 숙종 대왕은 너무 마음이 기뻤습니다. 고기 근과 한 섬을 내어주고, 젊은 아들에게 ' 뒤에 과거를 보러 올라 오라' 했고, 아들이 과거를 보러 한양으로 올라갔습니다.
 

  과거시험에 이런 문제가 나왔습니다. '젊은이는 노래하고, 중은 춤추고, 노인은 울고 있는 이유' 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이 장원 급제하여 시대에 훌륭한 사람이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사상이나 경로사상이 유교에서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그런 점에서 약하다고 말합니다. 혹시 제사 문제 때문에 그런 오해가 생겼는지 모르지만, 그것은 전적인 오해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기독교는 '효의 종교'입니다. 단적인 증거가 무엇입니까? 인간이 지켜야 도리인 십계명 가운데 5계명이 바로 효의 계명입니다. 20:12절에 ' 부모를 공경하라'입니다.

   그렇습니다. 기독교는 어른 공경과 효를 얼마나 강조하는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신앙이 좋은 분일수록 어른을 더욱 공경하는것입니다. 오늘 셈과 야벳은 부모를 섬기다가 복을 받았지만, 함은 불효를 저질러서 저주를 받고 말았습니다.

 

▶성경은 '부모를 어떻게 공경하라'했습니다.
  ⑴부모를 존경하라고 했습니다. 23: 22절에 '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 라는 말씀은 부모님을 중요한 분으로 여기라는 뜻입니다. 부모님이 연세가 드시면서 힘이 빠집니다. 이처럼 부족한 면이 있어도 부끄럽게 생각하거나 무시해서는 될것입니다.
 

⑵부모를 봉양하라고 했습니다. 부모님은 주고, 주고, 주고, 주는 존재입니다. 그렇게 나를 길러주셨기에 이제 자식 사람은 장성하면서 부모님을 섬기고 보살필 책임이 있습니다.
 

  ⑶부모의 말에 순종하라고 했습니다. 부모님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대리자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부모 말을 듣는 자식 치고 잘못되는 거의 없습니다.

 

 19:32절에 '너는 센머리 앞에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고 했습니다.  우리가 부모님과 어른들을 공경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보너스를 주십니다.  6:2-3절에 '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계명이니 이는 네가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노아 홍수 후에 일어난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홍수 심판으로 모든 사람이 멸절이 되고, 노아의 식구들만 생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의 인류는 노아와 가족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방주를 만들고 홍수 심판을 이겨낸 노아는 대단한 신앙인이었습니다. 그런데 본문을 보니까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역시 인간은 별수 없는 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노아는 홍수 물이 빠지자 포도농사부터 시작했습니다. 포도농사가 잘 되었습니다. 노아는 많은 포도를 수확하여 포도주를 담그었고, 술이 잘 익자 취할 정도로 지나치게 마시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대낮에 벌거벗고 장막에 누워 정신을 차리지 하고 잠이 것이니다.

 

  여기서 의인이란 칭호를 받았던 노아도 실수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사실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요, 당대에 의인이요, 완전한 '라고 했으며 '하나님과 동행' 자로써 무서운 인류의 심판에서도 경건하게 살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장차 나타날 심판을 예비하는 경고를 받고 120년이라는 장기간도 방주 짓는 일에 순종하였고,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며, 하나님을 찾으며 단을 쌓고 경배하는 신실한 사람이었습니다
.
  그런데 얼마간의 세월이 흐린 , 그에게서 연약한 사람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21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여기서 우리는 믿음의 사람 노아가 술이 취해 흐트러져있는 노아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체통을 지키지 못한 부모의 책임도 물론 큽니다. 그러므로 노아는 부끄러움을 당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을 부어주실 겸손히 잘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때부터 고개를 들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신앙의 사람들은 축복을 받을 때부터 조심해야 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고전10:12절에서 경고해서 말하기를 '그런즉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했습니다. 

 

 ▶성경은 술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20:1절에 '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느니라' 고 했습니다.

23:20절에서는 ' 먹은 사람과는 사귀지도 말라' 했습니다. ' 먹는 사람은 가난해진다'고도 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디엘 무디는 '지옥을 보고 싶거든 알코올 중독자의 가정을 보라' 했습니다. 여러분, 술에 빠진 사람, 술주정뱅이는 재앙과 슬픔, 그리고 근심을 스스로 끌어당깁니다.

 

  13:13절에서 바울은 '방탕과 취하지 말라' 했습니다. 취하면 방탕해 집니다. 방탕하다는 말은 자기 삶의 중심을 잡지 못하고, 세상에 타락한 습성에 따라 몸과 마음을 내어 던지는 것으로서 사탄의 올무에 빠지기  쉽습니다.
 

 탈무드라는 유대인의 지침서에서는, 오늘 노아가 술에 취해 떨어진 장면을 이렇게 비유 놓았습니다. 노아가 포도나무를 심으려고 하는데 사단이 찾아와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노아는 '포도나무를 심는다' 대꾸했습니다.
  사단이 다시 '포도나무가 어떤 나무인가요?'라고 묻자, 노아는 '포도는 과일인데 아주 달고 적당한 신맛을 가지고 있지, 그리고 이것을 발효시키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술이 된다.' 했답니다
.
  사람이 먹고 즐겁게 된다는 소리를 사단이 듣고 애라 재나 뿌려야겠다. 생각하고 그렇게 좋은 나무를 심는다면 나도 돕겠소라고 했습니다.  노아는 돕겠다는 사단의 말을 고맙게 생각하고 같이 나무를 심었습니다. 사단은 즉시 ', 사자, 돼지, 원숭이' 끌고 와서 죽이고 피를 밭에 뿌려서 거름 했답니다
.
  포도나무가 자라서 열매를 맺자 노아가 술을 만들어 마셨는데 '처음에는 양처럼 약해지더니 마시니 사자처럼 강해지고 마시니 돼지처럼 더러워지고 마시니 원숭이처럼 폴짝 폴짝 뛰면서 다니다가 숨이 차서 옷을 벗어버렸다' 것입니다.
그럴듯한 비유입니다.
 

5:21절에 '투기와 취함과 방탕함과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라 하셨으니, 얼마나 무섭습니까? 여러분 세상 부귀영화 준대도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면 그것은 비극 중에 가장 비극입니다. 

그렇습니다. 술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원흉입니다. 취한 사람은 까닭 없이 다른 사람과 시비를 걸어 분쟁을 일으키기도 하고, 전혀 자신과 상관없는 분쟁에 말려들기도 합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속에는 작은 천국이 이루어질 있어야 합니다. 우리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 했습니다.

바울은 고전3:16절에서 우리 몸을 가리켜서 '성령을 모신 '이라고 했고, '거룩한 성전'이라고 했습니다.
  12:1절에서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고 하십니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몸을 언제나 깨끗하게 보존해야 책임을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취한 아버지를 접한 아들의 태도를 살펴봅니다!
  먼저 모습을 둘째 아들인 함이 목격하게 겁니다. 물론 자체로는 아무 잘못이 아닙니다. 의도적으로 술 취한 아비를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음이 중요합니다. 22절에 '가나안의 아비 함이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형제에게 알리매' 라 했습니다.


  함은 '에구머니!' 하고 그냥 나오든지 아니면, 아니면 이불로 가려드리든지 했어야 텐데 밖에 나가서 동네방네 떠들었다는 것입니다. 형제들에게도 전해졌습니다.  
  다행히 아들들은 지혜롭게 일을 처리합니다. 23절에 '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아니 하였더라
'
 얼마나 사려 깊은 행동입니까?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물론 노아가 실수를 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로 인해 평소 아들들의 신앙과 성품이 그대로 드러나게 겁니다.

 

함은 신중하지도, 아버지를 별로 공경하지도 않았던 것입니다. 그런 태도가 이런 기회에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반면 셈과 야벳은 아버지를 공경하는 사람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셈과 야벳이 뒷걸음질했다는 행위는 참으로 기특했습니다. 허물을 덮어 주고, 그리고 자기들의 생각 속에조차 두지 않으려는 귀한 행동입니다. 여기에 진정한 효의 마음, 사랑의 마음이 있습니다
.
  벧전4:8절에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했습니다. 사랑은 허물과 죄를 덮을 뿐만 아니라 아예 보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의 장점만 보일 때는 그를 사랑할 때이고, 단점만이 보일 때는 그를 미워할 때라는 것입니다.


  ⑴여기서 우리는 함의 실수를 봐야 합니다.
  ㈀아버지의 허물을 공개하고 덮어 주지 않은 죄입니다. 17:9절에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했고, 또한 6:14절에서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렇습니다. 함의 번째 죄는 아버지의 허물을 덮어주지 못한 것입니다. 여기서 부모와 자식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는 본능적으로 자식의 허물을 덮어줍니다. 용서해 주고 이해해 주려고 합니다. 그러나 상당수의 자식들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부모가 사소한 잘못을 해도 공방을 합니다. 불평을 합니다. 재판관이 됩니다.

 

여러분 우리는 남의 잘못을 보았을 , 그를 욕하고 비방하고 헐뜯고 남에게 공개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아 그런 잘못이 없는가를 반성하고 나도 그런 잘못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사람의 허물을 덮어줄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교회는 가지의 공동체가 존재한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성령의 공동체'이고, 하나는 '인간이 모인 죄인의 공동체'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공동체 안에서는 아름다움과 거룩함과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있습니다. 그러나 반면에 죄인들이 모인 죄인의 공동체이기 때문에 속에는 인간적인 실수와 허물과 잘못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우리는  ' 예수 믿는 자들이 저래, 집사 권사가 저래? 목사가 모양이야?' 라고 떠들면 안됩니다.

여러분 노아 같은 의인도 실수하는데, 우리 연약한 인간들은 얼마나 많은 죄와 실수와 모순과 억지 속에 사는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남의 허물을 덮어주고 이해해주고 용서해 주는 그런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함의 실수는 아버지의 권위를 무시해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의 머리를 아버지로 세우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13:1-2절에 '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하나님의 정하신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했습니다.  아버지의 권위도, 남편의 권위도, 주의 종의 권위도 대통령의 권위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권위를 인정하며 사시길 바랍니다.

 

  아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당대의 의인 노아의 입에서 당장 함에게 저주가 선포됩니다. 모습을 보고, '노아는 너무 심한 사람이었다'라고 아무도 말을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형제자매 가족간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면 파헤치려고 하지 말고 돌아서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옳고 그르냐 하는 것을 따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열을 내지만, 우리는 다른 사람의 부족한 점이 드러났을 덮어주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훗날, 함족은 가나안의 일곱 족속 되었으며 그들은 하나님을 멀리하고 우상만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후에 이스라엘을 가나안 땅을 주면서 그들을 멸하라고 했습니다. 함족들은 다시 아랍계, 아프리카 등으 흩어져 엄청난 고통 속에 살았습니다
.
 

  25절은 함의 저주입니다. '이에 가로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여기서 가나안은 누구를 말합니까? 함의 자손들 말합니다. 저주의 영향력이 후대에까지 미치게 된다는 말입니다. 사실상 이것이 함에게는 고통이 아닐 없었습니다.
 

26-27절에서는 자기 아버지의 허물을 덮어준 셈과 야벳에게 노아가 복을 줍니다. 
  셈에 대해서는 어떤 말을 했습니까?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라고 했습니다. 셈족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적 축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야벳은 어떻게 된다고 했습니까? 27절에 하나님께서 야벳을 창대케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라고 복을 빕니다. 야벳 족속은 번영의 축복을 받게 되고, 나아가 셈족의 영적 축복도 함께 누리게 된다는 겁니다
.
  놀랍게도 역사 가운데 예언들은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결론)

우리는 여기서 가장 핵심적인 교훈을 배웁니다. 사랑하면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과연 사랑의 사람인가? 라는 질문을 해보십시오. 그렇다면 내게는 복이 들어옵니다. 복이 쏟아집니다.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모든 인간관계가 똑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나는 복 받기 어려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힘써 사랑하십시다, 용서하십시다. 허물을 덮으십시다. 그러면? 나에게 반드시 복이 옵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뜻입니다. 아멘!   

 

2013.9.24.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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