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형제 면회가다 성우형제는 씩씩하고 군기가 있었다. 전방 최일선 산비탈부대에서 물이 잘안나와 외출자만 선택적으로 세수를 했다는데... 인터넷도 안되고 피엑스도 맘대로 가지 못했지만 밥도 잘먹고 화장실도 하루에 두번씩 간단다. 늠름해진 모습에 믿음이 간다. 카테고리 없음 2008.05.01
강원도 원통 동네 사진 (큰 아들 첫 외박 때 강원도 원통에 다녀왔습니다. 근처 부대 새로 배치된 아들과의 면회를 고대하며 원통에 대해 궁금해할 분들이 혹시 있을까해서 사진 좀 올립니다. ) 큰아이 첫 외박이 있어서 원통 갔었죠. 그 동네가 도대체 어떤 곳인지 알기 어려웠죠. 아들 군대 보내고 첫외박 있기 전에 궁금할 .. 포토 갤러리 2008.04.28
병든 닭들의 경고 "인간들아,너희때문이다!!!! 병든 닭들의 경고 '인간들아, 너희 때문이다' [오마이뉴스] 2008년 04월 24일(목) 오후 02:07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오마이뉴스 김지영 기자]귀농한 지 2년 되었다. 처음부터 유정란 일을 해왔고 지금은 여러 명이 함께 농장 일과 판매 일을 하고 있다. 때문에 지금 벌어지고 있는 조류독감의 근본에 대한 나.. 더 나은 삶을 위한 정보들 2008.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