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복 목회자님 부부 신학교 때부터 같은 기숙사에서 부터 지금까지 가끔은 헤어지고 나눠지지 못한 아우이자 목회의 동기이자 지기처럼 지낸지 20몇년. 이젠 나이가 들어 흰머리가 검은 머리보다 더 많아졌다. 미운정 고운정 모두가 정이 되 버렸다. 신명복 목회자님 부부사진 올려본다. 포토 갤러리 2008.04.19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마 24:32~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마 24:32~33) 이제 진달래, 개나리, 벗꽃들이 산과 들에 활짝 피었습니다. 그리고 앙상한 가지가 연하지면서 새싹들이 돋아나 있습니다. 겨울의 옷을 벗어던지고 봄을 지나 여름이 닥아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도 지금같은 계절이라서인지 예수님은 예루살렘.. 설교모음(Korean sermons) 2008.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