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자매 미국서 방문하다 텍사스에서 목회하시는 박병권 목사님 따님이 신학생이 되서 한국에 방문한거죠. 반갑기 한이없고 대견스럽군요. 사모님 건강이 매우 않좋으셔서 그것이 큰 걱정이네요. 10년여 만에 재회랍니다. 포토 갤러리 2007.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