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복 목회자님 부부 신학교 때부터 같은 기숙사에서 부터 지금까지 가끔은 헤어지고 나눠지지 못한 아우이자 목회의 동기이자 지기처럼 지낸지 20몇년. 이젠 나이가 들어 흰머리가 검은 머리보다 더 많아졌다. 미운정 고운정 모두가 정이 되 버렸다. 신명복 목회자님 부부사진 올려본다. 포토 갤러리 2008.04.19
방학숙제하러 삼성 리움미술관 가기 둘째아들 방학숙제 때문에 삼성리움미술관에 들렸다. 날씨는 영하4도,5도? 택시타고 전철타고 걷고 묻고... 이태원역에서 내려서 이슬람사원 아래 뒤편 한건물에 붙어있는 터키식당가서 피쉬앤칩스 찾으니 없다고 하여 양고기야채와 양고기 캐밥,요구르트를 시켜먹고 끝으로 엄청달고도단 쿠키(말이 .. 포토 갤러리 2008.01.26
[스크랩] 죽기 전에 맛봐야 할 101가지 요리.. 꼭 먹어야 할 최후의 만찬 언제 죽을지 안다면, 그리고 마지막 한 끼 식사를 고를 수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먹겠는가? 미국 사진작가 멜라니 더니아(Melanie Dunea)는 이 질문을 세계 최고 요리사 50명에게 던졌다. 이들의 답변이 의외다. 요리사들은 대부분 단순하고 소박한 음식을 최후의 만찬 메뉴로 골랐다. 영국 최고 요리사로 .. 포토 갤러리 2008.01.21
[스크랩] "난 미스 티베트 … 중국 어깨띠 못 맨다" 뉴스: "난 미스 티베트 … 중국 어깨띠 못 맨다" 출처: 중앙일보 2007.12.08 05:09 포토 갤러리 2007.12.08
[스크랩] 시마바라의 난(島原の亂) 프란시스코 사비에르에 의해 일본에 전해진 천주교는 신자가 많이 증가하여 게이초 연간(1596 ~ 1615)에는 60 ~ 70만 명 정도에 이르렀다. 이미 히데요시 때부터 금교령이 발표되어 신자나 선교사들에게 가혹한 박해가 가해지고 있었다. 그런데도 예수회를 비롯한 외국 선교사들은 목숨을 걸고 일본에 찾.. 포토 갤러리 2007.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