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일을 준비하신 하나님(사 48장 1-22절)
오늘 본문 이사야 48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새 일에 대한 말씀을 언급하십니다. 놀라운 새 일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이시겠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새 것을 좋아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 명절에는 새로운 신발이니 옷 따위를 사 주시는 부모님이나 친척어른들을 종종 봅니다. 아이들 역시 마음이 설레게 됩니다.
또 새로운 지역을 (해외 등의 관광지에) 갈 때도 몹시 맘이 설렙니다. 그런 여행지를 가는 것도 설렘으로 가득 찬데, 하나님이 우리 앞에 새로운 일들을 행하시고 보이신다고 할 때 우리의 마음이 더욱 설렘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
여행을 떠날 때, 우리는 꼭 필요한 것만 가지고 갑니다. 하나님께서 새 일을 행하실 때에도 우리들은 꼭 필요한 것을 잘 준비하여서 새 일을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본문으로 갑니다.
가)첫 번째. 내가 나를 위하여 새 일을 행하리라.
(사48:1-11) “야곱 집이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으며 /유다의 근원에서 나왔으며 /거룩한 성 백성이라 칭하며/ 그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성실치 아니하고 의로움이 없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부르는 너희는/ 들을지어다 (2) 1절과 동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옛적에 장래사를 고하였고 내 입에서 내어 보였고 내가 홀연히 그 일을 행하여 이루었느니라 (4) 내가 알거니와 너는 완악하며 네 목의 힘줄은 무쇠요 네 이마는 놋이라 (5)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옛적부터 네게 고하였고 성사하기 전에 그것을 네게 보였느니라 그렇지 않았더면 네 말이 내 신의 행한 바요 내 새긴 신상과 부어 만든 신상의 명한 바라 하였으리라 (6) 네가 이미 들었으니 이것을 다 보라 너희가 선전치 아니하겠느뇨 이제부터 내가 새 일 곧 네가 알지 못하던 은비한 일을 네게 보이노니 (7) 이 일들은 이제 창조된 것이요 옛적 것이 아니라 오늘 이전에는 네가 듣지 못하였느니라 그렇지 않았더면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미 알았노라 하였으리라 (8) 네가 과연 듣지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으며 네 귀가 옛적부터 열리지 못하였었나니 이는 네가 궤휼하고 궤휼하여 모태에서부터 패역한 자라 칭함을 입은 줄을 내가 알았음이라 (9)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예를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 (10)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11) 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11절에 “내가 나를 위하여” 라는 말씀이 두 번 반복하며 강조하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하십니다.
또한 이 말씀은 9절의 말씀과도 같은 의미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예를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
바벨론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70년 만에 해방된 것은 그들이 무엇을 잘해서 해방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을 위하여 택한 자들에게 자유와 해방의 기쁨을 주겠다고 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역사가 바벨론에서 그대로 끝나버린다면 하나님의 이름이 욕을 당하게 될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게 될 것이므로, 택한 자들을 아주 해방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2절에서, 그들이 어떤 뻔뻔하고 완악한 자들인지 먼저 5가지로 깨닫게 하십니다. (칭하기는 좋기만 하되 실상은 어울리지 않는…)
“야곱 집이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으며 /유다의 근원에서 나왔으며 /거룩한 성 백성이라 칭하며/ 그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성실치 아니하고 의로움이 없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부르는 /너희는/ 들을지어다 “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을 자기들이 스스로 떠들어대는 그 대로 전혀 살지 못했습니다
& 3절부터는, 하나님은 이렇게 책망하십니다. 그것은 그들이 “말씀을 들었고 보았다”는 말씀을 반복적으로 언급하셨다는 것입니다.
1)하나님께서 이미 말씀해 주셨고 보여주셨지만 그들은 깨닫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3-4절)
어떤 것을 말씀해 주었고 보여주었다는 것입니까? 장래에 대한 예언들을 수도 없이,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해 주었고 말씀이 이루어진 것을 보여주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430년 노예 생활을 할 때에도, 400년 전에 아브라함에게 미리 말씀으로 알려주셨고 그러한 일들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그 땅에 우상들을 숭배하지 말라고 하나님이 알려주셨건만,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우상을 숭배하였다는 부끄러운 역사적 사실도 그들은 보았습니다.
(신30:15-20)은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16)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17)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서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18)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치 못할 것이니라 (19)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복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하셨지만, 그들은 하나님 말씀을 저버리고 저주의 길을 택하길 좋아했습니다.
2)사실 그들은 말씀을 들었고 보았지만 믿지 아니했습니다. (5절)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예언대로 모든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그들은 우상을 여전히 즐겨 섬겼습니다. 이것은 곧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배척했다 증거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 말씀대로 세계의 역사가 되어가고, 종말의 증거들이 계속 드러나고 있으나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대적하거나 외면하는 모습과 같습니다
특히 이스라엘 백성들도 아직도 예수가 성경에 기록된 대로 이 땅에 낮고 천하고 오셔서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셨음에도 믿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가슴을 치고 땅을 치고 통곡을 할 일입니다. 그들은 우리와 같은 말씀을 들었고 그 말씀을 암송하고 온 집안에 써 붙여 놓았으나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3)셋째로, 들려준 대로 보여준 대로 새 일을 행하실 것이라 다시 말씀하십니다. (6-7)
하나님은 식언치 아니하시는 분이십니다. 한번 하신 말씀은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심을 깨닫기 바랍니다.
(마5:18)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새 일을 행하실 것인데, 그 새 일은 사실은 창조된 것도 아니고 옛적 것도 아니며, 이미 알려준 것이지만 그들이 깨닫기 못하고 믿지 못하였기 때문에, 모르고 있던 새 일과 같이 되 버린 것이라는 말입니다. 어떤 새 일입니까?
일차적으로는 바벨론 포로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해방되는 것을 의미하고 ,이차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죄악에서 징벌에서 구원받음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살아야 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행16:31) 고 말씀하셨다면,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지 아니하면 구원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4)넷째로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고 하십니다.(9-11절)
이스라엘이 말씀을 깨닫지 못한다고 해서, 그들을 쉽게 멸망시켜 버리면 하나님의 이름과 영예가 이방인들에게 놀림이 될 것이므로 기다리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냥 기다리시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10절의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은은 제련할 때 엄청난 뜨거운 불로 제련하여 은을 얻게 되는데 ,만일 하나님이 말씀을 듣지 아니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은처럼 연단하였다면 단 한 사람도 남아있지 못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고난의 풀무에서 연단하셨던 것입니다. 즉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그들을 연단하셨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순종하지 아니하고 살아갈 때 하나님은 택한 자들을 이모저모로 연단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기 바랍니다.
5)다섯째, 나의 뜻을 바벨론에 행하리라 하십니다.
(사48:12-16) “야곱아 나의 부른 이스라엘아 나를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마지막이라 (13)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 (14) 너희는 다 모여 들으라 나 여호와의 사랑하는 자가 나의 뜻을 바벨론에 행하리니 그의 팔이 갈대아인에게 임할 것이라 그들 중에 누가 이 일을 예언하였느뇨 (15) 나 곧 내가 말하였고 또 내가 그를 부르며 그를 인도하였나니 그 길이 형통하리라”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해방자 고레스를 보내신다는 말씀입니다.
패역한 이스라엘을 그대로 버리지 아니하시고 바벨론에서 구원하여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14절에도 또 “들으라!=쉐마”라고 하십니다. 무엇을 들으라는 것입니까? 누가 바벨론을 멸망시켰고 누가 이런 일을 이미 예언하였는지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내 말이 맞지않느냐?)
춴래 이사야 선지자가 이 예언을 했을 때는 ‘바벨론’이라는 나라는 앗수르 속국에 불과한 나라였고, 어느 누가 생각해도 그런 작은 나라가 천하를 통일할 나라라고 아무도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강대국 ‘바벨론’을 ‘고레스 왕’를 통해 멸망시킬 것이라는 것도 150년 전에 누가 이미 계획하였는지 듣고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14절에 “나 여호와의 사랑하는 자가 나의 뜻을 바벨론에 행하리니” 라고 하였는데 “사랑하는 자” 는 고레스를 의미합니다.
15절에도 ‘고레스’를 부르고 택하여 인도하였고 ‘고레스’가 가는 길이 형통하도록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나)큰 두번째. 하나님은 나를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사48:16-22) 은“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 말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그것을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 말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 신을 보내셨느니라 (17)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18) 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19)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20) 너희는 바벨론에서 나와서 갈대아 인을 피하고 즐거운 소리로 이를 선파하여 들리며 땅 끝까지 반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 종 야곱을 구속하셨다 하라 (21)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통과하게 하시던 때에 그들로 목마르지 않게 하시되 그들을 위하여 바위에서 물이 흘러나게 하시며 바위를 쪼개사 물로 솟아나게 하셨느니라 (2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다시 택한 자들에게 “가까이 나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러한 새 일을 비밀스럽게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공개적으로 하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제 그러한 새 일을 이루시기 위해 성령님을 보내시어서 새 일을 더욱 분명하게 행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사야 선지자의 메시지를 듣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대하여 한 가지 의문을 품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처럼 이스라엘을 각별히 생각하신다면 “왜 자신들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는 것을 허용하시는가” 하는 의문입니다.
여기에 대해 하나님은 분명하게 답변을 하십니다. 17절을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하나님의 답변은 너무 간단합니다. 유익하고 마땅한 길을 가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고난을 통해서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도록 하기 위함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너희가 말씀에 순종했더라면 평강이 강처럼 흘렀을 것이고 의가 바다의 물결처럼 같았을 것이고 네 자손이 모래처럼 번성하였을 것이고, 택한 자들의 이름이 끓어지지 아니했을 것이라 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제부터라도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20절에서 두 가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1)첫째는 바벨론을 떠나라는 것입니다.
70년 동안 살아온 바벨론을 떠난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떠나라고 하십니다. 바벨론을 떠나라는 것은 땅만 떠나라는 의미만이 아니고, 이제는 바벨론에서의 모든 죄악된 것도 모두 버리라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도 (롬12:2)에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 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하십니다.
2)둘째는 하나님의 해방하신 그 은혜를 즐거운 소리로 이를 선파하라고 하십니다.
그들이 땅 끝까지 반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 종 야곱을 구속하셨다”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고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바사 고레스 왕 이후, 그들의 부흥도 잠시, 다시금 400년간의 선지자들을 통한 침묵의 시대가 오고 말았습니다. 결국 예수 오신 후에도, 그들은 진정한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하는 일에 실패하고 맙니다. 그리고 약 1900여 년 동안 그들의 나라는 지도 상에서 참으로 오랫동안 사라져 버리고 말았고, 그 백성들은 온 세계 곳곳에 흩어져 버리며 미움과 질시를 받는 처절한 역사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결론)
오늘날 우리를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의미는 무엇이겠습니까? 먼저 죄악의 과거(바벨론)를 떠나기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핏 공로를 의지해야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놀라운 예수의 구원의 복음을 나의 이웃에게, 가족에게, 또 온 세계만방에 전하기에 힘써야 합니다. 그것이 곧 오늘날 이스라엘뿐 아니라 우리에게도 역시 향하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참고:곽노아/편집:안익선 목사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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