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모음(Korean sermons)

하나님께 속한 전쟁(삼상17:47~52)

호걸영웅 2014. 3. 21. 00:06

                                  하나님께 속한 전쟁(삼상17:47~52)

 

[삼상] 17: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삼상] 17:48

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로 마주 그 항오를 향하여 빨리 달리며

[삼상] 17:49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취하여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삼상] 17:50

다윗이 이같이 물매와 돌로 블레셋 사람을 이기고 그를 쳐죽였으나 자기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

[삼상] 17:51

다윗이 달려가서 블레셋 사람을 밟고 그의 칼을 그 집에서 빼어 내어 그 칼로 그를 죽이고 그 머리를 베니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 용사의 죽음을 보고 도망하는지라

[삼상] 17:52

이스라엘과 유다 사람들이 일어나서 소리지르며 블레셋 사람을 쫓아 가이와 에그론 성문까지 이르렀고 블레셋 사람의 상한 자들은 사아라임 가는 길에서부터 가드와 에그론까지 엎드러졌더라

 

서론) 오늘 읽은 본문의 배경은 무엇인가?

본문의 주제는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고 블레셋을 대파하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윗이 어렸을 때, 블레셋 군대가 이스라엘에 쳐 들어 왔습니다. 전투가 여러 번 있었지만, 번번히 지고 계속 밀리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블레셋 군대에는 엄청난 장수가 있었는데, 그 이름은 골리앗이었습니다. [삼상] 17:4을 보면,

블레셋 사람의 진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 신장은 여섯 규빗 한 뼘이요(10피트) 라고 했습니다.

 

그 키만해도 3미터 가까이 되는 거구 중에 거구였습니다. 힘도 무지막지하게 세다 보니, 이스라엘 군사들은 10살짜리 아이들과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군대를 조롱하기를 쉬지 아니합니다.

골리앗이 소리를 지르고 조롱하면 이스라엘 군대는 벌벌 떨어야만 했습니다.

 

 

그 때   윗 라는 소년이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사울의 진을 종종 찾아 왔습니다. 형들에게 필요한 식품 따위를 전해 주러 심부름을 온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를 어떤 소년이라 했습니까?

[삼상] 17:12

다윗은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 이새라 하는 자의 아들이었는데 이새는 사울 당시 사람 중에 나이 많아 늙은 자로서 여덟 아들이 있는 중

[삼상] 17:13

그 장성한 세 아들은 사울을 따라 싸움에 나갔으니 싸움에 나간 세 아들의 이름은 장자 엘리압이요 그 다음은 아비나답이요 제 삼은 삼마며

[삼상] 17:14

다윗은 말째라 장성한 삼 인은 사울을 좇았고

[삼상] 17:15

다윗은 사울에게로 왕래하며 베들레헴에서 그 아비의 양을 칠 때에

[삼상] 17:16

그 블레셋 사람이 사십 일을 조석으로 나와서 몸을 나타내었더라

[삼상] 17:17

이새가 그 아들 다윗에게 이르되 네 형들을 위하여 이 볶은 곡식 한 에바와 이 떡 열 덩이를 가지고 진으로 속히 가서 네 형들에게 주고

[삼상] 17:18

이 치즈 열 덩이를 가져다가 그들의 천부장에게 주고 네 형들의 안부를 살피고 증표를 가져오라-했습니다.

 

그러던 중, 다윗은 이스라엘과 하나님을 모욕하는 골리앗을 보게 됩니다. 그는 의분이 나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군사들에게 묻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골리앗을 이기면 무슨 상이 있습니까? 하고 말이지요. 이스라엘 병사들은 누구든 골리앗을 이기면, 그를 사울 왕의 사위를 삼는다고 함을 듣습니다. 그때에 큰 형이 그 모습을 보고는 양이나 치는 놈 주제에 네가 감히 전쟁을 하겠느냐고 다윗을 마구 나무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사울 왕이 다윗이라는 소년이 비록 어리지만 제법 용맹해 보인다는 말을 전해 들었는지라, 다윗을 보고파서 부릅니다.  그리고 마침내 사울 왕 앞에 섭니다. 삼상 17:32 이하로 가보겠습니다.

 

[삼상] 17:32

다윗이 사울에게 고하되 그를 인하여 사람이 낙담하지 말 것이라 주의 종이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리이다

[삼상] 17:33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기에 능치 못하리니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임이니라

[삼상] 17:34

다윗이 사울에게 고하되 주의 종이 아비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움키면

[삼상] 17:35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죽였었나이다

[삼상] 17:36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삼상] 17:37

또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가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라고 합니다.

 

사울의 심정은 물에 빠진 자가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혹은 밑져야 본전이다라는 심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울은 어린 다윗에게 자기의 놋 투구와 갑옷과 큰 칼을 주기까지 합니다.  체구가 자그마한 다윗은 그런 것들이 몸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것들을 거절합니다. 그리곤 손에 막대기와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 자기 목자의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 사람에게로 나아갑니다. 동네 개를 잡으러 가는 것 같지요? 다 아는 내용인데도 마음이 조마조마해 지지 않습니까?

[삼상] 17:41

블레셋 사람이 점점 행하여 다윗에게로 나아오는데, 방패 든 자가 앞섰더라

[삼상] 17:42

그 블레셋 사람이 둘러보다가 다윗을 보고 업신여기니, 이는 그가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움이라(얼짱? 풋내기 미소년?)

[삼상] 17:43

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그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고

[삼상] 17:44

또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고기를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고 고함을 천둥같이 칩니다.

-그러자 다윗도 거기에 지지 아니하고 외칩니다.

[삼상] 17: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삼상] 17:46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삼상] 17: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윗은 그들에게 빨리 달려가며

 

 

[삼상] 17:49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취하여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삼상] 17:51

다윗이 달려가서 블레셋 사람 골리앗을 밟고, 그의 칼을 그 칼집에서 빼어 내어 그 칼로 그를 죽이고, 그 머리를 베니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 용사의 죽음을 보고 도망하는지라

[삼상] 17:52

이스라엘과 유다 사람들이 일어나서 소리지르며 블레셋 사람을 쫓아, 가이와 에그론 성문까지 이르렀고 블레셋 사람의 상한 자들은 사아라임 가는 길에서부터 가드와 에그론까지 엎드러졌더 라(도보 로 5시간 거리에 블레셋의 시체가 널려있었다는 이야기)

 

사실 고고학계에서는 에그론은 블레셋의 당시 수도로서 그 존재가

 

의심되어 왔었다고 합니다. 에그론이라는 곳이 정말 있었나? 하고 말이지요. 그런데 1994~6년 간 텔 미크네라는 지역에서 에그론 신전이 발견되고, 많은 유물들과 함께 100여개의 올리브 압착 시설이 발견됨으로써 그 존재가 실제로 있었으며, 올리브 산업의 발달로 부유했던 도시라는 증거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안 믿는 사람들뿐 아니라, 성서고고학자들도 매우 놀라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여기서 우리는 물론 모든 전쟁이 하나님께 속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역사를 살펴보면, 사소한 일로 큰 전쟁이 된 경우도 종종 있고 오해로 인한 전쟁도 가끔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전쟁은 더 가지려는 마음, 곧 탐욕에서 시작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유독 이스라엘과 이방인들과 전쟁들은 하나님께서 관여하시는 전쟁이 많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민족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몇 주 전에 저는, 엘리사의 종이 아람 군대에게 포위되었을 때, 가득한 불말과 불병거로 인하여 아람 군대가 엘리사가 있던 도단 성을 포위하였으되 그들이 감히 공격치 못한 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그럼 우린 그것은 옛날이야기니까 그렇겠지요, 뭐 그저 전설의 하나가 아니겠어? 요즘에도 그런 일이 어디 있겠어요?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저는 그리 멀지 않은 근대에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지키신 사건에 대해서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3차 중동전이라 불리는6일 전쟁 때 이야기들입니다.

6일 전쟁은 사실 수적으로 보나 무기로 보나, 군대의 질로 보나 이스라엘이 이길 수 없는 전쟁이었습니다. 상대국은 이라크, 레바논, 시리아, 이집트, 요르단 5개 국가들이었습니다. 군대는 갑절이나 많았고 무기도 훨씬 우세하였습니다. 그런데 희한한 일들이 일어나는 바람에, 아랍연맹 국들이 6일만에 대패를 하고 항복하게 됩니다.

1. 6일 전쟁은 이스라엘이 독립한지 19년 되는 해인 196765일에 일어났는데, 바로 전날인64일 아랍 연맹들은 그들의 통신 암호를 바꿨습니다. 그런데 당시 아랍연맹 소속이었던 요르단만 암호를 update하지 않았습니다. ? 그 이유를 누가 알 수 있을까요? 그래서 이집트는 이스라엘 공군기의 출격을 통보한 요르단의 정보를 가짜 정보라고 믿습니다. 이 결과 이집트는 순식간에 최신 미그21 204대를 이륙도 못해보고 파괴당했는데, 이는 이집트 공군기의 절반에 해당되는 것이었답니다. 뿐만 아니라 이집트 상공에 이스라엘 기가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도 전혀 대공 미사일을 쏘지 않았다네요. 왜일까요?

  2. 이스라엘 북쪽 끝엔 골란 고원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골란 고원은 이스라엘 땅보다 1km 높기에, 이스라엘을 내려다 보며 편안히 싸울 수 있는 요새지 같은 곳입니다.  만약 당시에 시리아가 이 골란 고원을 공격했었다면, 이스라엘은 최소 3만 명의 병력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시리아 군은 이스라엘이 쳐들어 가자, 7시간 만에 원인 모를 줄행랑을 쳤답니다. 지금도 원인을? 모릅니다.

  3. 또 시나이 반도에서 어느 요새에 진지를 구축했던 이집트 군은, 이스라엘에게 공격을 받지도 않았는데, 최첨단 무기들을 놓고 퇴각하여, 이스라엘 군의 소대장인 클라인이 이끄는 25명의 대원들에게 점령되고 맙니다. 이유는? 모릅니다.

  4. 이스라엘의 한 사령관과 함께 짚차를 타고 가던 한 여자 상병이 있었는데, 그 여자 상병이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갑자기 앞에 나타난 불길을 봤다고 하며 "사령관님! 빨리 피하세요. 저 앞에 이상한 불빛이 나타났습니다!라고 말입니다.  사령관은 아무 것도 안 보인다고 하자, 그녀는 사령관의 안경에 모래가 끼여 못 보는 줄로 생각하게 됩니다. 어쨌든 사령관은 여자 상병의 인격과 재능을 아는지라, 방향을 틀어 사막 돌밭으로 차를 급히 꺾어 몰아버립니다. 그 뒤로 모든 차들이 그 사령관을 따라 급히 방향을 바꿨습니다. 그 중 뒤따르던 한 대만이 가던 길을 계속 갔는데, 순간 지뢰가 폭발하여 순식간에 죽고 말았습니다. 그 앞은 지뢰밭이었습니다.

5. 6일 전쟁 직전, 예루살렘은 원래 동과 서로 나뉘어 점령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전쟁이 발발하고 나서, 이스라엘과 요르단 군대가 동서로 나뉘어 대치한지 3일째 되던 날, 요르단 군이 점령하고 있던 동쪽에 있는 구 도시가 조용해졌습니다 (구 도시는 다윗이 지은 성곽이 있고, 이슬람 성전인 황금 돔이 있는 지역으로서, 감람 산 맞은 편에 있음). 대치 4일째 되던, 그 이튿날 순찰을 나갔던 이스라엘 병사들이 말하길 구도시가 텅텅 비어 있다는 것입니다. 함정인 줄 알고 자세히 조사해 보니, 군수품과 무기들을 버리고 그대로 다 도망쳐 버렸습니다. 나중에 알려진 바로는 요르단 군은 주변 아랍국들이 모두 이스라엘에게 점령되었다는 헛소문을 듣고 두려워서, 모두 줄행랑을 쳤다네요.

6. 전쟁 당시, 시나이 반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스라엘의 남부 국경을 침투하던 이집트 군사들도 갑자기 줄행랑을 치고 말았답니다. 가지고 왔던 탱크나 군수품마저 상당수 놓아두고 말이죠. 그 가치는 수억 달러나 되는 것들로서 러시아에서 지원해 준 무기들이었습니다.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하늘에서 천사들이 자기들을 노려보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7. 또 당시에, 이스라엘의 한 낙오병이 자기 부대원을 찾아 헤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의 눈앞에 수천 명의 이집트 군이 집결해 있었는데, 그들이 그 낙오병을 본 순간, 모든 이집트 병사들이 두 손을 높이 들고 이스라엘 병사 한 명에게 투항을 했더랍니다. 그것을 이상히 여긴 낙오병은 엉겁결에 그들을 포로로 삼아 자기 부대를 찾아 무사히 복귀했습니다. 그 후 수용소에서 이집트 장교들을 심문합니다. "당신들은 왜 겨우 한 명의 병사에게 포로가 되어 잡혀왔느냐?"고 묻자, 그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그 병사 뒤에는, 하늘의 수많은 천사들이 우리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었소. 우리는 당신들과는 싸울 준비가 되어 있으나 천사들과는 싸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던 것이오." 라고 증언 했더랍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십니다. 천사도 분명 있습니다. 지금 독립한 이스라엘은 성경 예언에 의하면, 38장에 예언한 전쟁이 이르기 까지는 전혀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집에 가셔서 잘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겔38장의 전쟁에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결론) 오늘날 미국이 이스라엘과 관계가 좀 불편합니다. 성경에는 이스라엘을 축복하지 아니하면 저주가 임한다고 했습니다. 미국은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잘 유지해야 합니다. 다소 힘든 부분이 있더라도 그러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유대인들이 지나친 요구를 하는데도 꼭 들어 줄 일은 아니지만, 가능한 한 협력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미국이 잘 되는 길입니다. 구약에서 이미 언약하신 하나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우리 온 인류를 위해 수없이 약속하시고 마침내 보내신 하나님의 어린 양이요 우리의 구세주이십니다. 영원히 지옥 갈 죄인 된 나를 위하여, 대신 그 죄에 대한 벌을 십자가에서 받으셨습니다. 이 예수를 믿으면 복을 받습니다.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천국의 자녀가 됩니다. 이 약속을 믿으시면 팔자가 바뀝니다. 가문에 저주가 풀립니다. 이 예수를 믿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숱한 복을 받아 누리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참고: 유 튜브/편집: 익선03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