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상하

사무엘 상 12장 강해 (참된 지도자 사무엘의 고별사)

호걸영웅 2019. 12. 29. 01:56

사무엘 상 12장 강해 (참된 지도자 사무엘의 고별사)

서론)

 성경에는 족장이나 모세, 여호수아 사무엘 다윗 등 인생의 마지막을 유언적 설교를 장엄하게 기록하여 놓고 있습니다. 역사의 중요한 승계이고 언약의 확인이기 때문입니다.  사울 왕이 세워지자 사무엘은 이제 사사에서 물러납니다. 시대가 지나고 새로운 지도자가 세워지면 어쩔 수 없이 뒤로 물러서야 합니다. 그때가 위험한 때가 되어 전진하거나 후퇴하기도 합니다.  사무엘은 지도자로서 아름답게 서산에 노을이 붉게 물들면서 넘어가는 태양처럼 바통을 잘 물러주었습니다.  사무엘은 고별메시지를 전하면서 자신이 어떻게 사사 생활을 했는지를 회고하고 마지막 백성들에게 부탁하고 결단하는 말씀을 전합니다.

 본론)

)참된 지도자는 끝을 잘 맺어야 합니다.

1,2. 사무엘이 온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가 내게 한 말을 내가 다 듣고 너희 위에 왕을 세웠더니 이제 왕이 너희 앞에 출입하느니라 보라 나는 늙어 머리가 희어졌고 내 아들들도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너희 앞에 출입하였거니와

사무엘은 온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스라엘 백성의 요구대로 왕을 세웠음을 말합니다. 이제 왕 사울이 사무엘을 대신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리며 통치(출입)합니다. 출입한다는 말은 공적인 업무를 한다는 말입니다. 사울은 엄몬과의 전쟁에서 승리함으로 실질적인 왕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사무엘의 아들들도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평미으로 살게 됩니다. 사무엘은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성전에 살며 엘리를 이어 사사가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출입하며 사사가 되었습니다. 사무엘은 이제 머리가 희어져 늙었습니다. 사무엘은 이제 은퇴할 때가 되었습니다.

 )참된 지도자는 청렴해야 합니다.

 3,-5. 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언하라 내가 누구의 소를 빼앗았느냐 누구의 나귀를 빼앗았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하였느냐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누구의 손에서 받았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속이지 아니하였고 압제하지 아니하였고 누구의 손에서든지 아무것도 빼앗은 것이 없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 손에서 아무것도 찾아낸 것이 없음을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언하시며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도 오늘 증언하느니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가 증언하시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은 지금까지 사사로서 자신의 삶을 회고합니다. 자신의 삶이 청렴결백 함을 증거합니다. 그는 하나님과 사울 앞에서 자신이 잘못한 증거들이 있다면 증언하여 말하라고 합니다.  자신은 아무의 소도 빼앗지 않았습니다. 아무의 나귀도 빼앗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속이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압제하지 않았습니다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받지도 않았습니다. 만약에 자신이 잘못한 것을 증언하면 자신이 갚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속이지 않고 압제하지 않고 누구의 손에서 빼앗지도 않은 것을 인정했습니다.  사무엘은 사사로 일하였지만 무보수로 일하였습니다.

 백성들도 증인이요 여호와께서도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기름 부은 사울 왕도 증인입니다.  사무엘이 결백하게 살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 앞에서 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눈초리를 의식할 때 깨끗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신전 존재 의식을 가져야합니다. 이 고별의 말씀은 모세의 고별사와 여호수아의 고별사 바울의 고별(20)을 생각나게 합니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이런 점에서 목회자의 청렴성에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동시에 성도들은 어떻습니까? 백성들도 문제가 심각합니다. 둘 다 쌍방으로 문제는 부패를 급속하게 합니다.  

 )참된 지도자는 구원의 은혜를 잊지 않습니다.

 6-8.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을 세우시며 너희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는 여호와이시니 그런즉 가만히 서 있으라 여호와께서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행하신 모든 공의로운 일에 대하여 내가 여호와 앞에서 너희와 담론하리라 야곱이 애굽에 들어간 후 너희 조상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을 보내사 그 두 사람으로 너희 조상들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곳에 살게 하셨으나

사무엘이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그들의 진정한 왕이심을 증거합니다. 여호와는 모세와 아론을 세워서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여 애굽에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여 낸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부르짖는 고통의 소리를 들으시고 모세와 아론을 보내어 그들을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신 살아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홍해를 가르시고 만나를 내리시며 바위에서 샘물 솟게 하신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왕이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무엘은 이스라엘에게 가만히 서서 자신의 말씀을 들으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을 홍해가운데서 완전히 구출할 때에도 "너희는 가만히 서서 오늘날 너희의 구원을 보라"고하셨습니다.. 그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살게 하였습니다. 

 )참된 지도자는 백성들의 죄를 늘 인식해야 합니다.

 9-11. 그들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은지라 여호와께서 그들을 하솔 군사령관 시스라의 손과 블레셋 사람들의 손과 모압 왕의 손에 넘기셨더니 그들이 저희를 치매 백성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섬김으로 범죄하였나이다 그러하오나 이제 우리를 원수들의 손에서 건져내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를 섬기겠나이다 하매 여호와께서 여룹바알과 베단과 입다와 나 사무엘을 보내사 너희를 너희 사방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사 너희에게 안전하게 살게 하셨거늘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나안 땅에 와서 애굽에서 구원하신 그들의 하나님을 잊었습니다 그들은 출애굽한 후에는 하나님보다 모세를 의지하였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는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의 재물신과 아스다롯의 쾌락신을 섬겼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징계하고자 하솔 군사령관 시스라의 손과 블레셋 사람들의 손과 모압 왕의 손에 넘기셨습니다. 죄에 대해서 심판하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그들은 고통할 때마다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진실되게 회개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긍휼을 베푸사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주를 섬기겠다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이들의 고통을 들으셨습니다. 그들의 회개를 받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드보라와 바락 사사를 보내어 통하여 하솔 군사령관 시스라의 손에서 구원하셨습니다. 베단은 공동번역에 바락으로 나옵니다. 불레셋 사람의 손에서 삼손과 사무엘을 통해서 구원하셨습니다. 모압 왕의 손에서 하나님은 에훗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여룹바알인 기드온을 통하여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구원자를 보내사 이스라엘을 안전하게 살게 하였습니다. 회개하는 자를 구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그들은 왕이 없어서 구원 못 받은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여 구원받지 못한 것입니다.

 )참된 지도자는 하나님만을 의지하도록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12-13. 너희가 암몬 자손의 왕 나하스가 너희를 치러 옴을 보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너희의 왕이 되심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내게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를 다스릴 왕이 있어야 하겠다 하였도다 이제 너희가 구한 왕, 너희가 택한 왕을 보라 여호와께서 너희 위에 왕을 세우셨느니라

지금 이스라엘에게 암몬 왕이 치러왔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의지하면 하나님은 왕이 되사 구원자를 보내어 그들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이방나라와 같이 왕을 구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왕이 구원하시는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의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님은 인격적인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의견을 존중히 여겨서 왕을 세우게 하셨습니다. 그들이 구하고 택한 왕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왕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왕을 구합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왕을 구하면 보이지 않는 왕을 멀리할 까 조심하라고 합니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의지하는 여부가 우상이요, 타락의 길이 됩니다. 

 14,15. 너희가 만일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의 목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지 아니하며 또 너희와 너희를 다스리는 왕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면 좋겠지마는 너희가 만일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면 여호와의 손이 너희의 조상들을 치신 것 같이 너희를 치실 것이라 

중요한 것은 그들이 왕을 세운 후에도 인간의 왕이 진정한 왕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어야 합니다. 여호와를 왕으로 모시며 살아야 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를 섬기며 그의 목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지 말아야합니다. 그들이 다스리는 왕도 자신이 왕이 아닌 것을 알고 하나님 여호와를 왕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로마에서는 왕의 임명식 때 곁에서 한 사람이 외쳤다고 합니다. 너는 왕이 아니다! 그렇습니다. 왕은 자신이 왕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들에게 왕이 있어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만일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으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여호와의 손이 그들의 조상을 치신 것 같이 그들을 치실 것입니다. 광야에서 불뱀으로 치시고 지진으로 치시고 염병으로 치시듯, 사사시대엔 미디안의 손과 블레셋의 손으로 치심과 같이 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진정한 목자요 지도자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16-18. 너희는 이제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 목전에서 행하시는 이 큰 일을 보라 오늘은 밀 베는 때가 아니냐 내가 여호와께 아뢰리니 여호와께서 우레와 비를 보내사 너희가 왕을 구한 일 곧 여호와의 목전에서 범한 죄악이 큼을 너희에게 밝히 알게 하시리라 이에 사무엘이 여호와께 아뢰매 여호와께서 그 날에 우레와 비를 보내시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와 사무엘을 크게 두려워하니라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제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그들의 목전에서 행하시는 이 큰 일을 보라고 하십니다. 지금은 밀 베는 4월입니다. 밀을 베는 때부터는 비가 내리지 않는 건기입니다. 그러나 사무엘이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레와 비를 내리십니다. 하나님은 이를 통하여 자신이 왕이신 것을 알리십니다. 하나님이 과거 비로 이스라엘을 도와주신 것처럼 그들을 도와주신다는 것을 증거해 주십니다. 또한 하나님왕을 떠나 범죄하면 비와 우뢰를 마른 날에도 벼락이 떨어지게 하실 것이라는 경고도 들어있습니다.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고 사람을 왕으로 구한 것이 큰 죄악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사무엘이 여호와께 기도하자 우레와 비를 내리셨습니다. 모든 백성이 여호와와 사무엘을 두려워하였습니다.

 )참된 지도자는 민족을 위해 회개해야 합니다

 19-21. 모든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들을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우리가 죽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하였나이다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가 과연 이 모든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를 따르는 데에서 돌아서지 말고 오직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돌아서서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을 따르지 말라 그들은 헛되니라 

그들은 죄악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하였음을 회개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업신여긴 죄가 얼마나 큰 것인가를 진정한 왕을 버리고 왕을 구한 죄는 우상숭배의 죄와 같은 죄입니다. 사무엘의 종인 백성들을 위해서 사무엘의 하나님께 기도하여 죽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들은 더 나아가 사울은 우리의 진정한 왕이 아닙니다. 하나님만이 진정한 왕입니다. 라고 말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사울은 하나의 지도자로만 모셔야 합니다.  

 사무엘이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이 왕을 구하는 악을 행한 것을 알았다면 여호와를 따르는 데서 돌이키지 말아야합니다 오직 그들의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겨야 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서서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며 헛된 것을 따르지 말아야합니다. 인간 왕은 유익하게도 못하고 구원하지도 못하고 헛된 허수아비 우상과 같은 존재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합니다.

 )참된 지도자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가르쳐야 합니다.

 22. 여호와께서는 너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으므로 여호와께서는 그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을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왕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이스라엘을 택하셨습니다. 창세전에 택하시고 인도하여 주십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버려도 하나님은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언약에 기초하여 영원히 사랑하십니다. 여호와께서는 그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징계도 있고 돌아오면 언제나 사랑하십니다. 

 )참된 지도자는 항상 백성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이스라엘의 철저한 죄악성을 꿰뚫어 본 사무엘은 비록 물러나도 기도로 사명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신뢰치 않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자신이라도 그것을 쉬지 않고 기도하겠다는 사명을 표방했습니다. 사무엘은 은퇴하지만 기도와 말씀으로 이스라엘을 돌보았습니다.

그랬기에 사무엘의 사는 날 동안엔 평안이 있었더라고 했던 것입니다. 사무엘의 전 사사시대와 사무엘의 후 사울 시대를 보십시오. 기도가 없었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전쟁의 시달림과 고초가 있었습니까? 엘리의 40, 사무엘40, 사울의 40, 다윗의 40년을 기도로 비교하여 보십시요

 결론)= 여호와를 경외하라! 입니다.

 24,25.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만일 너희가 여전히 악을 행하면 너희와 너희 왕이 다 멸망하리라

20절에도 돌아서지 말고 오직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이스라엘에게 중요한 것은 왕을 세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 아름답고 준수하고 크고 가문이 좋고, 도덕적으로 착하고 비록 변하여 새사람이 되었다고 해도 사람을 따르지 말고 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사람위에 계시는 하나님 여호와를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여호와를 왕으로 경외해야 합니다. 여호와를 왕으로 모시고 여호와께 순종해야 합니다. 그들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만일 그들이 여전히 악을 행하면 하나님은 그들과 왕을 다 멸망시키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시고 지켜 주실 것입니다. 아멘!

122619 안익선 목사 / 참조: 송은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