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규목사(호주선교사) 뉴저지에 오시다!!! 지난 6,7일. 근 20년 만에 호주 선교사로 계신 김연규 목사님을 뵈었다. 나이는 약간 들어보였지만 그래도 여전히 건강하고 쾌활하시고 좋아 보였다. 뉴저지 사랑침례교회 변현수 목사님 댁에서 하룻밤 신세를 졌다. 믿음안에서 참 아름다운 부부이다. 그리고 서정윤 목사와 이수민 형제까지(7일 오찬 .. 포토 갤러리 2011.06.09
헌시 헌 시 (장두만 박사님의 영전에 바치다) 헛되지 아니했습니다. 당신의 분노와 당신의 절망과 당신의 기도는. 헛되지 아니했습니다. 당신의 신음과 당신의 비전과 당신의 고난. 그러던 어느날, 당신의 매정한 이별은 아무도 말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당신의 노력은 헛된 것입니다. 모두에게서 .. 목회단상 2011.05.17
모든 문제에 해답이 있다 (출 14:21-25) 모든 문제에 해답이 있다 (출 14:21-25) 어떤 그리스도인이 성지 순례를 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국제 공항 텔라비브에 도착 했습니다. 그리고는 택시를 잡아 타고 다소 흥분해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오! 할렐루야! 모세의 나라여!> 이 말은 들은 운전기사가 말했습니다. <모세 때문에 우리가 죽을 고.. 설교모음(Korean sermons) 2011.04.02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 (사 51:17-23)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 (사 51:17-23) 17 여호와의 손에서 그 분노의 잔을 마신 예루살렘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일어설지어다 네가 이미 비틀걸음 치게 하는 큰 잔을 마셔 다하였도다 18 네가 낳은 모든 아들 중에 너를 인도할 자가 없고 너의 양육한 모든 아들 중에 그 손으로 너를 이끌 자도 없도다 19 .. 설교모음(Korean sermons) 2011.03.27
안익선목사, 조영자 사모 뉴욕주 로체스터의 온누리교회 방문설교하다 약 2시간 반 거리를 3시간이 꼬박 걸려 도착했다. 워터타운 쪽에 눈이 오는 바람에 속도를 내지 못해서이다. 그러나 시라쿠스 쪽 부터는 날씨가 온화해져서 맘껏 속도를 내었다. 로체스터는 온화하고 안정된 감을 주는 도시이다. 온누리교회 김진규 목사님 교회는 브라이튼 장로교회와 같.. 포토 갤러리 2011.03.18
외국인과 나그네(히11:13~16) 설교 동영상 http://www.rochesteronnuri.org/sermon_broadcast.php 위 주소를 누르시면 로체스터 온누리 교회에서의 방문 설교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설교모음(Korean sermons) 2011.03.15
최소치의 법칙 최소치의 법칙 [ 2008-04-23 14:14:31 ] · · ▲아가페장로교회 최병걸 목사 미국에 와서 미군 군목에 지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미군의 장교를 선발하는 과정이라 그런지 매우 까다로웠습니다. 먼저 서류 심사를 하고, 그 다음에 현역 군목에게 가서 3시간 가량 면담을 했습니다. 그 면접관이 허락하자 시애.. 믿음의 글 모음 2011.03.08
"껍데기 신앙은 가라" "껍데기 신앙은 가라" 경윤주 2009-03-14 06:14:32 주소복사 조회 204 스크랩 1 "껍데기 신앙은 가라" "언제까지 '교회다니는 모들도 똑같애' 소리를 들어야 하나요?" 한국인들이 미국이라는 땅에 정착하게 된 이민의 배경에는 기독교가 있다. 1903년 하와이 사탕수수밭 노동자로 일하기 위해 처음 미국 땅을 밟.. 믿음의 글 모음 201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