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이 속도보다 중요하다 (창 33:12~20) 방향이 속도보다 중요하다 (창 33:12~20) 탈무드 이야기입니다. 한 나그네가 길을 가는 데 마차를 만났습니다. 너무나 다리가 아파서 태워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마부는 기꺼히 타라고 허락하여 주었습니다. 나그네가 물었습니다. <내가 예루살렘까지 가는 데 예루살렘까지 여기에서 얼마나 되나요?&.. 설교모음(Korean sermons) 2009.08.22
작지만 큰 나라되기 (신 4:5~8, 마 6:10) 작지만 큰 나라되기 (신 4:5~8, 마 6:10) 예일대 교수인 폴 케네디는 ‘강대국의 흥망’이란 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일전에 그분이 우리나라의 어느 일간지와 인터뷰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세계 10대 경제국 진입을 꿈꿨던 한국이 지난해에는 세계 15위로 추락하였습니다.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순위.. 설교모음(Korean sermons) 2009.08.15
신앙과 계산 (요 6:5~7) 신앙과 계산 (요 6:5~7) 미국에서 한 아이를 17세까지 양육하는데 얼마나 경비가 지출되는가를 조사했습니다. 조사 결과 20만 4,060달러가 들어간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 우리 돈으로 2억 6천여만 원입니다. 그리고 대학에 공부할 경우에는 2만 4천불이 더 지출되고 기타 경비를 포함하면 약 25만 달러.. 설교모음(Korean sermons) 2009.08.08
침례교도가 사도신경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 침례교도가 사도신경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 이단 판별의 기준으로 사용되는 사도신경??? ??? 서 론) "예배 시에 사도신경을 고백하지 않으면 그 교회는 이단이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렇게 주장하는 것을 듣는다. 어떤 이들은 이단이라고까지는 말하지 않지만, "대부분의 큰 교단에서 공식적으로 인정.. 믿음의 글 모음 2009.08.06
하나님의 뜻 알기 (살전 5:12~22) 하나님의 뜻 알기 (살전 5:12~22) 1. 모두가 궁금해 하는 것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공통적인 궁금증 가운데 하나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와 “하나님의 뜻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기 위해서, 다메섹(다마스커스; 이스라엘 국경 북방, 시리아의 도시)으로 .. 설교모음(Korean sermons) 2009.07.30
감사와 습관 (마 26:26~29) 감사와 습관 (마 26:26~29) 여러분,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하십니까? 여러분 스트레쓰를 받지 않고 즐겁게 살고 싶습니까? 여러분, 성공하고 싶습니까? 여러분, 믿음이 잘 성장하여 좋은 열매를 많이 맺고 싶습니까? --------그러면 생활습관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생활 습관이 자신의 삶을 망칩니.. 설교모음(Korean sermons) 2009.07.11
고난의 유익함 (시 119:71~72) 고난의 유익함 (시 119:71~72) 본문은 시편 119편에 나오는 한 구절입니다. 시편 119편은 성경에서 가장 긴 장입니다. 그리고 시편에서도 197절이나 되는 가장 긴 시편입니다. 본문은 시편 중에서 문체가 찬란하고 빛나는 명구들이 많다 해서 시문학의 백미라고 일컬어집니다. 119편은 하나님의 율법을 사랑.. 설교모음(Korean sermons) 2009.07.04
[스크랩] USA , 미국영주권, 시민권, 미군입대에 관하여 USA , 미국영주권, 시민권, 미군입대에 관하여 USA , 미국영주권, 시민권, 미군입대에 관하여 30여년을 미국이란 나라와 인연을 맺어 20년 미군 군대 생할을 마치고 미국연금을 받으면서 현재는 로스앤젤래스에서 건설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영주권과 시민권 그리고 미국군대에 관한 설명(정.. 더 나은 삶을 위한 정보들 2009.06.27
하나님께 은총 받은자 (단 10:18~21) 하나님께 은총 받은자 (단 10:18~21) 하나님께 은총을 크게 받은 개인이나 민족이나 나라는 어떤 환경 속에서도 반드시 살아남게 되고 쓰임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다니엘을 단 10:11을 보면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이라고 했고, 19절에서도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으로.. 설교모음(Korean sermons) 2009.06.27
조직신학박사님이신 장두만 박사님의 구원간증(펌글) 너무 어렵게 찾다가 너무 쉬워서(1) 장두만 목사 저는 경북 포항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 포항 외가에서 자라면서 안질로 노년에 실명하신 외할머니의 새벽 기도 길 안내를 하기 위해서 교회에 발을 디뎌 놓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그 때 제 나이가 4-5세 전후가 아니었을까 짐작이 됩니다. 포항에서 초.. 믿음의 글 모음 200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