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3장 강해(하나님의 구속의 경륜) 서론) 사도 바울은 엡2장에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모든 차별과 구분이 사라지고 한 몸, 한 새 사람이 지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십자가는 모든 것을 하나는 통합시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아무 상관도 없었고, 언약도 없는 이방인요 우상을 섬기던 백성들이었지만,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기업,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 했습니다. 바울은 이 모든 것들이 교회 안에서 분명히 이루어졌다고 말합니다. 이제 3장은 하나님의 경륜을 통해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1절에서 자신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은---”사도 바울은 지금 로마법에 의해 로마 감옥에 갇..